꼬마 사이즈 시키고 싶었는데 품절되서 중사이즈로 주문했어요.
배송은 하루만에 온것 같구요, 도착하자마자 몇개 씻어서 바로 쪄먹었습니다.맛은 그런대로 괜찮은데요,,고구마에 심이라고 해야되나..뻣뻣한 줄기가 많더라구요..4살배기 아이가 고구마를 워낙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억센 심이 많아서 양 끝은 제가 먹던지 잘라버리던지하고 거의 가운데 부분만 먹이고 있어요..
이런 상품은 수확하실때 확인이 안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..
어쨌든 주문한건 먹겠지만 여기 고구마는 또 주문할것 같지는 않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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